이번 특강에는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온다. 자본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 전망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대표 종사자인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의 업무와 일상,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투교협 담당자에게 전화(2003-9841) 또는 이메일(bdkim67@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의교재와 더불어 투교협에서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 교재를 제공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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