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6월 4일 일요일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 사랑은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48년생 뜻밖의 횡재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60년생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일을 해결해 나가면 성과가 좋을 것입니다.
72년생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과 경쟁하게 됩니다.
84년생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가장 크게 웃는 법입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49년생 맡은 일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합니다.
61년생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늘 하던 대로 하십시오.
73년생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8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하십시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의 노력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가 될 것입니다.
50년생 분주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놓치는 것 없이 꼼꼼히 챙기십시오.
62년생 고생은 하지만 결국엔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가까운 시일에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86년생 즐거운 상상을 해보십시오. 생각대로 되는 날입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운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51년생 숫자와 관계된 일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63년생 소원했던 사람에게 문자나 전화를 해 보십시오. 좋은 소식이 들릴 것입니다.
75년생 상대방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 수 있으며 부탁한 일이 있다면 해결될 것입니다.
87년생 상대방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대신 처리해 주거나 그 사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52년생 취미활동으로 기분 전환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64년생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다하십시오.
76년생 맡고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해야 하므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88년생 일과 관계된 사람과의 만남을 추천합니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금전적으로 잘 풀리는 날이지만 그 밖의 득은 없는 편입니다.
53년생 생각이 깊어지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5년생 먼저 나서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 몫까지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77년생 인정을 베풀거나 선행을 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89년생 금전상 이득을 보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마음을 괴롭혀 왔던 일이 종결되며 한 시름 놓을 수 있는 날입니다.
54년생 권한이 커지며 일에 대해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66년생 일이 마무리되어 한숨 놓거나 다른 사람에게 얻어먹을 운입니다.
78년생 이성과의 다툼은 이별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90년생 윗사람과는 최대한 예의를 다하는 것이 얻는 것입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필요한 순간 필요한 만큼 유용할 수 없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면 좋습니다.
5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67년생 하는 일에 과감하고 의욕적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79년생 참고 또 참아야 밝은 내일을 볼 수 있습니다.
91년생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일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큰 부담 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56년생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68년생 불완전한 일을 맡게 되거나 그 일로 인해 금전상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80년생 목표에 이르기까지 고전이 예상되므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92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기는 하지만 원칙을 잊지 않고 행동한다면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45년생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날입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57년생 예상 밖의 문제로 고생은 하지만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69년생 아랫사람을 예의 주시해 보십시오. 눈에 띄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시빗거리나 일에 불만이 생기는 등 신경이 날카로워지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자꾸 누군가와 비교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유쾌하지 못합니다.
46년생 강제로 상대방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58년생 가족 간에 친밀감이 필요한 때입니다.
70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82년생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만사가 원만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47년생 얻으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59년생 부부싸움이 예상되므로 미리 조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71년생 변화가 많은 날입니다. 차분히 진행해야 합니다.
83년생 그 동안 소원하게 지냈던 사람들을 가까이 하십시오.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좋은 발상을 할 수 있고, 풍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 흐트러지기 쉬운 정신을 바로잡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라.


황소자리(4.20~5.20)
사람은 만남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사람을 대할 때는 예의를 지키고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해라. 상황에 따라서는 굽힐 줄 아는 겸손함도 잊지 않도록 해라.


쌍둥이자리(5.21~6.21)
개척되지 않은 장소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안전한 길을 가려고 한다면 더 나아가지 못할 수 있으니,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다. 생각을 바꾸고 시야를 넓혀 나가도록 용기를 가져라.


게자리(6.22~7.22)
스스로를 너무 낮추지 마라. 자신의 한계는 경험이 없으면 알지 못하는 법.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면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라. 뜻하지 않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사자자리(7.23~8.22)
일을 할 때는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진행해야 한다. 순서를 건너뛰면서 진행하면 결국 스스로를 망치는 난관에 처하게 된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더라도 실수하지 말고 정확하게 해라.


처녀자리(8.23~9.23)
어디서든 지나치면 타인의 표적이 되기 쉽다.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에 세심히 신경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기 주장만 강하고 타협하기를 싫어한다면 당신과 함께 할 사람은 줄어들 것이다.


천칭자리(9.24~10.22)
당면한 과제를 혼자서 이겨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더라도 해결하기 힘들다. 노력 없이는 좋은 결과를 바라지 못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도록 해라.


전갈자리(10.23~11.22)
빛나는 별이 당신에게 힘을 주는 날이다. 이 기회를 잘 살려 어려웠던 일들을 모두 헤쳐 나가도록 해라. 평상시 엄두도 못 내고 망설이던 일을 향해 도전해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날이다.


사수자리(11.23~12.24)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어떤 사람이라도 하찮게 보는 마음을 버려야 당신이 발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염소자리(12.25~1.19)
부담을 갖고 일을 하면 그 부담에 짓눌려 결국 일어서기 힘들게 된다. 함께 행동하며 도와줄 동료를 찾아 부담을 덜어낸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그와 함께 일에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병자리(1.20~2.18)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어야만 멋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다면 힘든 상황을 개척하기 힘들고 해결책을 찾기도 어려워질지 모른다.


물고기자리(2.19~3.20)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가 밖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쉬지 못한다면 체력 회복이 더디게 되니 정신만 사나워지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웬만해선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배우자운/금전운/진로운 상담문의: 010-7126-0374, 카톡: ahr54055)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