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최근 인기 있는 모델들로 냉장고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10여개 전자랜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등 주요 제조사의 양문형 냉장고를 삼성, 국민,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 중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일부 제품은 동일 브랜드의 의류건조기와 동시 구매 시 10만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일부 행사모델의 경우 삼성, 신한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준다. 전국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2인 이용권도 증정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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