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17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총 5억9316만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관내 산업단지 다수가 국비 사업에 선정돼 근로자에게는 근로환경 개선과 출퇴근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고용부·산업부·국토부·문체부는 합동으로 ▲산업단지 내 적극적 산재예방시설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 사업을 공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