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좋은 아침’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한 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공간디자인 수업을 맡고 있다. 출석부에 사진을 붙여 학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숙제도 많아졌고 욕심이 생겼다. 저도 어쨌든 연예인이었고 사람들이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거다”면서 “열심히 하고 싶고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 새로운 것을 제시하는 입장까지 많은 것들을 조사하게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정희는 자신만의 건강 비법도 전수했다. 그녀는 비타민 A, B, C, E, K는 물론 칼슘과 칼륨이 풍부한 오디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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