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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FOMC 앞두고 관망심리↑…외국인 매수세 긍정적",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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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주 사드(THAAD)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보복 조치 강화로 코스피는 한때 2060선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월 FOMC 회의(14~15일)에 모아질 전망이다. 최근 옐런 의장을 포함한 주요 연준 이사들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3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상은 어느덧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 이준희 연구원은 9일 “3월 금리인상은 사실상 시장에 노출된 재료라는 점에서 인상 자체보다는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관련된 스탠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확인심리 속에 3월 FOMC까지는 투자자들의 관망 내지 경계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3월 FOMC에서 금리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도 점진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 양상은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며,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은 기존의 상승흐름을 대체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금융시장의 주요 리스크 지표들(VIX, EMBI Spread, Citi Macro Risk Index 등)이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어 위험자산 선호(Risk-On) 심리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2월초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와 함께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했으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차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3월 들어 1조1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3월 FOMC가 마무리되면 국내 증시는 1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진입하게 되고,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차 실적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기업들의 3월 실적이 재차 상향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그널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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