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헌재가 탄핵심판 최종변론 기일을 2월24일로 확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국정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헌재의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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