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불타는 청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류태준이 발가락 부상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류태준은 "뼈 붙을 때까지 하루 세끼 곰탕만 먹을 게요"라고 덧붙여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음을 추측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구 오빠 어쩌다 다치셨나요ㅠ 얼른 나으세요~~"(gracefulgh****), "뼈 붙을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세요!!"(lee.s.jo****), "손인 줄 알았어요. 섬섬옥발"(pwj***)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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