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롯데리아 종각역점에서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가운데 좌측)와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사장(가운데 우측)이 인증패를 받은 매장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는 안전보건공단이 자율적이고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증 기준 충족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 인증식에는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리아가 인증받은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매장은 종각역점, 부천역점, 인천서구점, 주안점은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패를 받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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