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두타면세점은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가을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크래치 복권 1등 당첨자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티쏘 르로끌 시계를, 2등 50명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다니엘웰링턴 클래식 세인트 모스 시계를 제공한다. 3등에게는 두타면세점의 시그니처 부엉이 텀블러가 주어진다.
또 밤 10시부터 심야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미드나잇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이 시간대 구매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혜택과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권 티머니 교통카드를 준다. 또 100달러와 4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동대문 인근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스무디킹 스무디 세트교환권과 메가박스 치맥콤보 세트 교환권 등 선택형 바우처를 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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