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OLED 외에 농업, 대체에너지, 방위산업, 항공우주 산업을 각각 상품화 해 상장한다.
거래소는 "특정 유망 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손쉬운 투자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새로운 산업군이 형성될 때마다 추가적인 상품 상장 등 시장 규모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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