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피터 쿡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 감행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또 다른 파렴치한 위반”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카터 장관은 노르웨이에서 취재진들에게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 상황에 대해 중국은 중요한 책임을 공유하고 있고, 상황을 되돌려 놓을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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