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오리진’은2000년대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PC게임'뮤온라인'의 모바일 후속작으로 그 재미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뮤온라인’의 '로랜시아 마을'을 비롯한 인기 사냥터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캐슬' 등 주요 지역이 그대로 담겼고 세계관까지 잘 살려 유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여기에 한층 화려해진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모바일 MMORPG의 정석을 보여준다.
작년 4월 정식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와 총 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지난달 28일에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