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박' 장근석 "김연아와 스캔들? 그때 만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장근석. 사진=스포츠투데이DB

장근석.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대박'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스캔들을 언급하며 돌발 고백을 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1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장근석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장근석은 "김연아 씨가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나와의 스캔들이 기분 좋지 않다고 한 걸 봤다"며 "나를 별로 안 좋아하나 싶었다. 스캔들이 난 건 의외였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스캔들이 참 신기했다. 사실이 아니니까 진짜 쿨하게 생각했다"며 "왜냐면 그때 진짜 만나는 사람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돌발 고백을 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4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대박' 3회에는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등 젊은 배우 3인방이 출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