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네켄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메인 스폰서로 UEFA 챔피언스리그를 테마로 한 ‘홈 오어 어웨이’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 오어 어웨이 프로모션은 집 혹은 경기장 등 어느 곳에 있더라도 맥주를 즐기면서 축구경기를 관전한다는 것에서 착안해 언제 어디서나 하이네켄을 즐기자는 의미를 위트있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셜 패키지에 담았다.
또한 17일부터 4월30일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프로모션 'UEFA 챔피언스 티켓 잡고 밀라노로 응원가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당 기간 동안 UCL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한 뒤 패키지에 기재된 일련번호를 공식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당첨된 소비자에게는 UCL 수건과 스포츠 가방을, 주요 할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즉석 게임을 통해서는 UCL 축구공, UCL 글라스 등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