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셜 에디션 캔에 하이네켄 로고를 스캔하면 '007 스펙터' 미공개 영상 감상
스펙터 캔은 첩보영화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이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11월에 개봉하는 007 스펙터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참여함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패키지다.
홈페이지(www.heineken.com/bond)에 접속해 캔에 있는 하이네켄 로고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멕시코시티, 로마, 런던, 오스트리아, 모로코 등 5개의 촬영 로케이션에서 진행했던 촬영 뒷이야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네켄은 세계 최초로 우주로부터 셀카를 찍어주는 '#스파이피(#Spyfie)' 이벤트 등 007 제임스 본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