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현아가 파기환송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현아의 섹시 망사스타킹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현아 화보'라는 제목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한편 성매매 혐의로 기소되었던 성현아는 대법원으로부터 파기환송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1부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 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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