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금감원은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인 ‘금융상품 한눈에’를 추천했다. 전 금융권역의 대출상품을 한눈에 비교 검색해 본 이후,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상담과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이지론은 2005년 설립 후 지난해 까지 서민금융상품과 중금리대 상품이 전체 대출중개 상품의 약 61%를 차지하고, 은행 등 14개 제휴업체를 통한 중금리대 상품도 10개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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