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울에 5년 만의 '한파경보'…24일 영하 18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울에 5년 만의 '한파경보'가 내렸다.

서울에 5년 만의 '한파경보'가 내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서울에 5년 만의 '한파경보'가 내렸다. 24일에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는 오후 6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한파경보 발령은 2011년 이후 5년만이다.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건 2009년 3월13일 이후 약 7년만이다.

특히 24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를 기록해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추위는 26일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