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다음 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약 30개 브랜드를 선정한 뒤 상반기 안에 입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는 영화관과 식음료 브랜드 매장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시설에 2개층 9000㎡정도를 임차해 영업할 계획이다.
협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협회 미국 서부지회를 만들고 중부와 동부지회 개설을 검토하는 등 올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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