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 박물관 명품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마시밀리아노 솔다니-벤치(미켈란젤로 원작)의 작품 바커스를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