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부산WM센터와 KB국민은행 지역 영업점을 통해 고액 자산가들에게 원스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부산 지역의 자산관리 영업기반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며“지역거점을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활동으로 시장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