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급속냉동 기술 적용해 갓 지은 듯한 볶음밥 즐길 수 있어
이 제품은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슈퍼곡물을 사용해 영양은 물론 맛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어린이용 냉동 볶음밥이다.
세포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와 엽산이 풍부한 렌틸콩을 비롯해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한 퀴노아, 칼슘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새우, 베이컨, 닭가슴살 등을 각각 더해 볶음밥의 풍미를 더욱 좋게 만들었다.
개별급속냉동(IQF) 기술을 적용해 볶음밥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별도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방금 만든 것 같은 볶음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4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며 가격은 400g 기준 6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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