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현진영은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씀씀이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현금은 사실 별로 없었다"며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더라. 아버지께 구둣주걱으로 많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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