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논현역, 강남역, 신분당선 트리플 역세권
- 강남 인프라에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등 풍부한 임대수요 갖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또 하나의 현대家 현대BS&C가 강남 교보타워 인근에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고라는 평가다.
단지 인근인 강남역은 전국에서 배후수요가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GS타워 등 대기업이 있으며 추후 삼성타운 2배 규모의 롯데타운이 들어서면 임대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어학원을 비롯해 편입, 로스쿨 학원 수요도 갖췄다. 실제 강남권 공실률이 매우 낮은 이유도 이러한 배후소요 때문이다.
편리한 교통은 기본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 신분당선이 모두 도보권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췄다. 광역버스를 포함해 다수의 버스도 정차한다.
분양관계자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투자처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입지에서 만족도 높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강남대로변 오피스텔은 9월 기준연평균 수익률이 4.75%에 달해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소형타입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10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 02-522-788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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