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조현영의 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연습실, 레인보우 현영, 조현영, 척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대한 의문이 일고 있는 상황.
앞서 한 매체는 16일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현영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알렉스 조현영 열애설에 대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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