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후르츠와 다크 초콜릿의 맛있는 하모니
브룩사이드 크런치 클러스터는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기존에 선보인 수퍼후르츠 3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브룩사이드 안에 들어가는 과일 젤리는 가공 원료가 아닌 천연 과일을 주스 형태로 만들어 굳힌 형태이기 때문에 초콜릿을 씹을수록 달콤함과 과일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크런치 클러스터보다 먼저 선보인 브룩사이드 3종은 아사이 블루베리, 석류, 고지 라즈베리의 맛으로 판매 중이다.
브룩사이드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과 수퍼푸드라 일컫는 베리류를 조합한 형태로, 이제껏 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다.
브룩사이드 크런치 클러스트는 70g과 141g 2가지 팩 타입으로 출시되며 예상판매가격은 70g 제품이 3500원, 141g 제품이 7000원이다. 주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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