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초롱 MBC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판사와 결혼한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24일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초롱 아나운서 예비신랑은 1985년생 동갑내기이며 판사로 재직 중이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했고 '생방송 오늘 저녁'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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