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22일 동구 관내 전지역에서 청소활동가, 자원봉사자, 주민, 공무원 등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면도로, 대학가 원룸 단지 등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해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92217064041770_1.jpg)
광주 동구는 22일 동구 관내 전지역에서 청소활동가, 자원봉사자, 주민, 공무원 등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면도로, 대학가 원룸 단지 등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해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광주 동구는 22일 동구 관내 전지역에서 청소활동가, 자원봉사자, 주민, 공무원 등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면도로, 대학가 원룸 단지 등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해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