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11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주진형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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