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보통주의 경우 삼양사 대 삼양제넥스가 1대 2.1791119다. 우선주는 1대 1.4158270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으로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 확보와 투자 기회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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