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상속인에게 사망자의 금융 자산·부채 조회 결과를 통보해주는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은행, 금융투자, 보험, 카드 등 14개 금융권역이 대상이었다.
이번에 조회 대상에 추가된 상조업체는 선수금을 은행에 보전한 146개사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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