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 체감 실질국민총소득이 5분기 연속 0% 저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기업경영환경도 좋지 않다"면서 이 같이 언급했다.
김 대표는 노동개혁과 관련해 "노사정위원회가 4개월만에 대화했는데,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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