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는 칼날 회전속도가 분당 최대 3만2000 RPM으로 빠르고 강력해 녹색채소의 섬유질과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러빙홈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22만8000원으로 동급 타 제품 대비 가장 저렴하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오는 9월2일까지는 신한카드와 KB카드 구매시 20% 할인된 18만2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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