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처서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라이딩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모터사이클계의 전통 강자 야마하 바이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 24일부터 9월6일까지 2주간 야마하 바이크 장르별 베스트셀러 총 9종을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향후 2주마다 새로운 테마의 로드쇼를 기획해 하만카돈 음향장비, 헤네스 프리미엄 전동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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