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 상위 5%만을 위한 탑클래스 스파 트리트먼트 라인인 블랙라벨은 '컨투어크림 아이-립', '세럼', '하이퍼-하이드레이팅 크림', '리컴팩팅 크림', '바디크림'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주요성분인 장미 추출물, 홍차, 금,도파민은 눈가와 입가의 세포성장 인자를 개선시켜주며 피부의 탄성을 돌려준다.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온천'이라 불리는 사투르니아 온천수는 암반의 미세한 틈으로 여과된 지하수가 하루 6회, 4시간마다 초당 500리터로 순환하여 염분, 유황, 미네랄 등의 광물질을 함유한다. 덕분에 자극 없는 필링과 살균, 세정효과로 피부 결을 개선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사투르니아 온천에서만 발견되는 바이오글리아(Bioglea)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향상성 유지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사투르니아 블랙라벨은 내달부터 서울 시청앞 플라자호텔 별관 15층 '더 벨 스파'에서 만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