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전용 상품이 출시 2주만에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농협은행은 은퇴 금융시장의 선점을 위해 은퇴설계전문가인 NH 올 100플래너 영업점 배치, NH 올 100플랜 라운지 개점 및 론칭 이벤트 등 고객별 맞춤형 은퇴설계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인식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100세 시대에 맞는 최고의 은퇴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개별 상품이 아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맞춤형 은퇴설계가 이뤄지도록 패키지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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