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쇼미더머니4' 측이 방송 후 불거진 '번복 논란'에 대해 "(프로듀서인)버벌진트와 산이의 의견을 존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Mnet 측은 논란이 됐던 '쇼미더머니4' 6회 방송에 대해 "프로듀서(버벌진트&산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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