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천우희, 알고보니 검색 마니아? "포털사이트에 이름 검색해…가끔 악플도 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천우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천우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 TV 연예통신'천우희가 자신의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고 말했다.

천우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내 이름을 자주 검색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끔씩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본다. 가끔 악플도 본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천우희의 악플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우희는 "악플을 봐도 덤덤하다. 그렇게 보시는 구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뜨거운 이슈만을 엄선해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