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사지원부 직원들은 메르스로 인한 사회적 고통분담과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손소독제와 물티슈 등을 전달했다.
김성철 인사지원부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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