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은퇴재무설계 ▲소득 및 지출관리 ▲재취업 ▲건강관리 ▲상속·증여와 관련된 법률 정보 등 은퇴관련 경제금융 교육으로 구성됐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2시간씩 6주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주금공 홈페이지(www.hf.go.kr)나 주금공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은퇴를 했거나 준비하는 분들에게 맞춤형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