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등 돌발변수 발생에 따라 긴급히 열리는 것이다. 회의에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수석,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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