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스 짐바브웨, 또 누드 사진 유포…'왕관 박탈' 위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해 미스 짐바브웨가 누드 사진 유포로 왕관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미스 짐바브웨 대회 주최 측은 7일 올해 대회 우승자인 에밀리 카초테(25)의 것으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말 미스 월드 최종까지 짐바브웨를 대표하는 카초테는 만일 인터넷 사진이 진짜로 밝혀지면 왕관을 박탈당하게 된다. 지난해 선정된 미스 짐바브웨 역시 나체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떠돌아 왕관을 내놓은 바 있다.

미스 짐바브웨 대회 참가자는 참가 전 과거 누드를 촬영하지 않았고 미스 짐바브웨로 선발되면 1년 동안 누드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