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이 ‘힐링 행복도시 부안’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전북도 관광업 관계자 팸투어를 지난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14일 개관한 부안청소년수련원 소개와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 5월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15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안군의 인문학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새만금홍보관과 청소년수련원, 영상테마파크, 곰소염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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