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올해 건설기술인의 날을 맞아 25일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27명의 건설기술자들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 정성호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김 차관은 치사를 통해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건설산업이 창조경제의 중추산업으로 거듭나는데 건설기술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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