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동작구민체육센터와 사당문화회관 및 장애인복지관 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역내 공공체육시설과 장애인 시설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16년 장애인체육 전문기관인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위한 기초조사와 관계자 간담회를 거쳐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애인의 여가활용과 건강증진을 돕기위해 공모사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동아리에 강사비 및 재료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운동용품을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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