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왼쪽부터),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9일 나주시청에서 열린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협약체결식을 하고 있다. 보성파워텍㈜는 나주혁신산단에 100억원을 투자해 전력기자재, IOT 스마트센서 등을 개발 생산하기로 했다. 고용인원은 80여명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왼쪽부터),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9일 나주시청에서 열린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협약체결식을 하고 있다. 보성파워텍㈜는 나주혁신산단에 100억원을 투자해 전력기자재, IOT 스마트센서 등을 개발 생산하기로 했다. 고용인원은 80여명이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