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북한이 핵무기 전력을 확대하고 있는데도 미국이 북핵문제를 무시하는 것은 적절한 정책이 아니라고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가 지적해 화제다.
또한 "북한이 최악의 경우 2020년까지 핵무기 100개를 보유할 수 있다"는 한 민간 연구소 전망 보고서를 소개했다.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를 운영하는 조엘 위트 연구원은 지난달 2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악의 경우 북한이 2020년까지 약 1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은 물론, 전술핵무기를 필요한 곳에 얼마든지 배치하는 단계까지 이를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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