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명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은 사용자와 우산이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을 통해 알려주는 '스마트' 기능을 장착한 우산이다.
우산에 건전지를 넣어야 하는데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 우산'에 장착되는 CR 계열 배터리는 가벼울 뿐 아니라 한 번 교체하면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또 교체하는 방식도 간단하다.
접이식 우산으로 버튼을 눌러 펼 수 있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접혀 휴대성이 높다. 강풍에 우산이 뒤집혔을 경우 버튼을 누르면 원래대로 접히는 기능도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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