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의 아내 김사은이 남편의 군 입대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녹화에서 김사은은 성민의 군 입대를 앞두고 "남편이 가면 혼자 적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얄미운 시누이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변정수는 "여행을 많이 가라"며 "특히 남편이 없을 때 시부모님과 여행을 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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